대림자동차지회 이경수 지회장이 연행되는 조합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본관점거 농성자들이 경찰 호송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정리해고로 비롯된 대림자동차 창원공장 본관 점거농성이 19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지난해 11월30일 47명의 노동자들이 해고 된 이래, 지난 1일 본관점거 농성으로 이어진 대림자동차 사태는 이날 오전 9시께 노사가 잠정합의를 이끌어낸 뒤, 낮 12시30분께 정식으로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대림자동차는공업(주)는 확약서를 통해 해고노동자 19명에 대해 재입사 시키고, 반면 노조는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신청 사건과 해고무효 확인소송을 3월23일까지 취하하기로 했다. 또, 이들 19명의 재입사자들은 7월1일 재입사후 5개월간 무급휴직을 하게 되고 위로금 50만원(학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밖에 노사는 별도의 합의서를 통해 회사는 위로금 지급 대상자중 본인이 원할 경우 15명에 한해 협력업체에 취업을 알선하기로 했다. 또, 재입사자의 복직 처우는 해고이전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노동조합은 이후 정리해고 관련, 복직 또는 위로금 지급요구 등 일체의 협상을 요구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협상결과가 미흡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투쟁한 조합원들과 지역 동지들이 함께 투쟁으로 노력한 결과다”고 평했다.

 

경남지부는 또한, “이후 경제위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리해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단위사업장 자체에서는 해결이 어렵다”고 말하고 “산업전반에 대한 사회적인 근본대책 수립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측에 대해서는 합의사항을 책임 있게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해고자와 복직자, 희망퇴직자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챙겨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대림자동차가 정리해고에 대해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음모라고 반발해 왔다. 경남지부는 지난해 12월 정리해고가 이루어지자 대림자동차 창원공장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며 규탄집회를 진행해왔다. 여기에 경남지역 각계인사들의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이 이어졌고, 지난 15일부터 오상룡 지부장은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며 3월내 해결을 사측에 강하게 촉구했다.  


대림자동차지회 이경수 지회장이 연행되는 조합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협상 타결 직후, 본관점거 농성자들에게 경찰이 법적 절차와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찰에 연행된 31명의 노동자들은 창원중부서로 이송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이경수 지회장과 박차현 사무장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은 조사 후 귀가 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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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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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창원공장 본관점거농성이 15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끝장 투쟁 의지를 밝히며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5일 대림자동차 창원공장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사태해결 진전이 없을 경우 3월 말경 총파업을 포함해 끝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4월 전임자 임금문제와 복수노조 교섭권과 연계해 투쟁하고, 5월과 6월 있을 임단협 투쟁과도 연계하겠다”며 사측을 압박했다.

 

노조는 사측이 점거농성으로 인한 당장의 업무에 지장이 없고, 선거이후에는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 판단으로 사태를 장기화하고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오상룡 금속노조 경남지부장은 삭발을 한 채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임원들도 이날부터 릴레이 단식농성으로 동참했다. 노조는 “이후 각 사업장 지회장 등 현장간부로 릴레이 단식농성을 확대하고, 정당·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로도 확산하겠다”며 정리해고 철회와 교섭을 요구했다.

 

그동안 사측과의 교섭은 한 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사측은 경남지부와 한차례, 그리고 대림자동차 지회와 몇 차례 실무적인 대화만를 진행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지역대책위를 중심으로 사태해결을 촉구해 왔으나 사측은 한결 같이 요구를 외면해 왔다”며 “노동부등의 유관기관의 중재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형식적 대화의사만 밝히며 실질적 교섭에는 단 한 차례도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조는 정리해고 철회를 통한 사태해결은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사측의 정리해고가 단순히 경영상의 문제가 아닌 노조장악이 그 목적이라는 주장이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사측이 올해 2차 생산목표를 5만 3천대에서 1만대 추가 생산계획을 밝히고 있고, 주 4일 잔업과 3일 특근을 하는 3월 생산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부품사업부 21억 투자와 20여명의 신규 채용계획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비폭력 평화적인 방법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원만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더욱 더 강력한 수단을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계획들은 17일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노조는 전했다.

 



한편, 대림자동차 창원공장 2층 본관건물에는 7명이 내려와 현재 33명의 해고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가족상을 당한 조합원과 건강악화, 지부선거 등의 이유로 7명의 노동자들이 본관에서 내려왔지만, 모두 정문 앞의 농성장에서 결합을 하고 있다”며 “이탈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말했다.

 

노조관계자는 또, “본관 농성에 돌입한 다음날인 2일부터 전기를 제외한 식수와 음식물 반입은 허용되고 있다.”고 말하고 “장기간의 고립된 농성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지쳐있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투쟁의지는 굳건하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사측이 “대화를 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힌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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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대림자동차 해고자 40여명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창원공장 본관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소속 산별대표자들이 평화적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산별대표자들은 4일 대림자동차 창원공장 정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대림자동차 정리해고 문제와 쌍용자동차 사태와 같이 파국을 맞아서는 안된다”며 정리해고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해고노동자들은 그 동안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고자 모진 추위에도 평화적인 농성을 진행해 왔다”며 “노조를 파괴할 목적으로 정리해고를 악용한 대림자동차가 이들은 본관 옥상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또, “(해고자들이) 본관을 점거하고 있는 이유는 정든 일터로 돌아가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이고 “지역사회도 수많은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 몰 수 있는 대림자동차의 정리해고 악용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산별대표자들은 3월12일 경남지역노동자대회를 통해 정리해고 철회와 평화적 사태해결을 요구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평화적 해결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림자동차가 노조파괴를 위한 정리해고를 고집한다면 불매운동과 원청업체에 대한 물량중단 압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대응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림자동차는 지난해 10월께 판매부진을 이유로 직원 665명 중 193명에 대해 희망퇴직, 10명에 대해서는 무급휴직을 시켰으며, 47명에 대해서는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이에 대해 대림자동차 지회는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한 정리해고’라고 반발해 왔다. 노조지회는 지난해 10월부터 대림자동차 정문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며, 집회와 촛불문화제를 열어왔다.

 

한편,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2일 성명서를 통해 “대림자동차의 정리해고 대상자 47명안에는 노조임원 3명 전원과 집행간부 6인중 5인이 포함되어 있어 사측이 이번 정리해고를 통해 노동조합 자체를 무력화를 획책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진보신당은 “사측이 끊어야할 것은 노조를 경영의 걸림돌로 보고 노동자를 소모품처럼 여기며 해고를 남발하는 전근대적 노사관이고 사측이 쌓아야 할 것은 고용보장을 통해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노사신뢰라고 생각한다.”며 “대림자동차 점거농성투쟁이 이웃한 부산의 한진중공업처럼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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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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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림자동차지회(지회장 이경수) 정리해고자 43여명이 1일 밤 10시께 창원공장 본관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전체 해고자 47명중 4명의 여성해고자는 본관 점거농성에 제외됐다.

 

대림자동차는 지난해 10월, 경영악화를 이유로 직원 665명 중 193명을 희망퇴직 시키는 한편 10명 무급휴직, 47명에 대해서는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이에 금속노조 대림자동차지회는 지난해 10월부터 대림자동차 창원공장 정문에서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천막 농성을 벌여 왔다.

 

대림자동차 창원공장을 점거한 해고 노동자들이 옥상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대림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점거한 본관 건물 전경


대림자동차 창원공장 본관은 2층 건물이다. 노동자들은 2층 사무실을 점거한 후 옥상에 천막을 설치해 놓고 농성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에 들어가자 회사는 곧바로 단전단수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현재 정문에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해고자들이 점거농성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장정문에는 경찰 1개 중대가 배치됐다. 경찰관계자는 “사측이 협조요청을 해 오더라도 현재로서 경찰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점거농성을 듣고 현장을 찾은 해고여성 4명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사측을 비난했다.

 

한 해고 여성은 “진짜 회사가 어려워서 해고를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노동조합을 없애고 우리를 비정규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는 설날 연휴에도 특근근무를 했고 3월까지 잔업을 한다”며 “회사가 부유하게 살면서 말을 잘 듣는 여성들은 고용하면서 노조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가난한 우리들에게는 찾아다니면서 사퇴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해고여성은 “경남지노위 중재안에 대해서 30%의 복직 조건이 그냥 복직 시키는 것이 아니라 1년 수습 후 복직을 시키겠다는 것이어서 받을 수 없는 안이었다.”고 말했다. 또, “복직한 노동자들에게 외주업체로 15%로 보내겠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했다.

 

사측은 정문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대림자동차 지회는 지난해 12월 1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출했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2월11일 정리해고 인원의 40%를 무급휴직 후에 복직시키라는 권고안을 내놨다. 이에 대해 노사 양측은 경남지노위의 조정 권고안에 대해 각각 수용불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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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정리해고 맞서 135일째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대림비앤코 해고 노동자들이 창원시 의회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에 나섰다. 

대림비앤코는 지난 4월20일 경영상의 이유를 들며 이들에게 해고통보를 했다. 당시 10명의 해고자들 중 4명은 사측의 해고에 대해 부당함을 토로하며 지금껏 회사 정문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복직을 바라는 이들의 간절한 마음만큼이나 복직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노동조합은 임단협을 통해 해고문제를 정리한다는 입장이지만,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교섭이 16회나 진행되는 동안 사측은 이 문제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경남지방노동위원회 결정이 나오던 날 공장안에는 12월이나 내년 3월에 대량해고가 있을 것이라는 안 좋은 소문도 돌았다.

창원시 의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해고노동

지난 8월1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안은 결과가 좋지 않았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이들의 낸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렸다. 

지노위의 판정에 대해 한 해고자는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지노위가 보낸 판정문을 보니 회사측이 밝힌 입장을 복사하듯 정리해 놓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해고를 당해보니 내가 얼마나 세상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알겠습니다. 그 동안 해고된 사람들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는데...이제야 세상을 깨우치는 것 같습니다.”

그는 이제야 절박한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고 했다. 반대로 절박한 이들을 위해 진정으로 찾고 도움을 주는 곳도 어디인지 알게 됐다고 했다. 지노위 1인 시위에 나선 그들에 “아저씨 힘내세요” 하며 지나치는 학생들이 던진 한마디에는 눈시울을 적실 정도였다. 

상복차림으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김은영씨는 해고가 부당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0년을 넘게 회사를 위해 일을 해 오면서 근골육계 질환으로 산재처리까지 받았다. 그는 왜 다른 일자리를 찾을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는 재취업이 어렵다고 했다. 재취업을 하려면 건강진단서가 필요한데 산재환자인 까닭에 쉽게 입사를 받아들이는 회사는 없다는 것이다.  

우연일까, 4개월여 사회에서 멀어진 채 지루하도록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동료들 모두 산재환자였다. 이들이 바람이 불면 천막을 휘어잡고, 폭우에는 물을 쓸어내며 천막농성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이기도 하다. 차도를 내달리는 자동차의 소음은 선잠을 자게 만들었다.

그런 그들에게 공장장은 ‘노동자로서 명예롭게 나가라’고 했다고 한다. 김은영씨는 당장 생계가 중요한 노동자에게 무슨 명예냐며 울분을 토했다. 경제적으로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공장장이 명예를 운운할 때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아들에게 못난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았다. 

당장 나가면 굶어 죽지야 않겠지만 가정의 살림살이가 힘겨워 진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실제로 4개월간이 농성으로 가정상태도 악화됐다. 대학교에 다니는 아들은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고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 그런 아들이 아버지의 편이라는 것만 해도 그에게는 무한한 희망이기도 하다. 다행하게도 지역단체나 정당에서도 힘을 보태주기도 한다. 

이들은 4개월여 동안을 천막농성을 하며 복직을 요구해 왔다.


그는 주위의 작은 도움과 노동조합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노동조합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동안 매월 일정정도의 도움을 주고 격려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급단체인 한국노총에 대해서는 강한 불신을 보인다. 실제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은 다른 노동단체라는 볼 맨 소리다. 이들은 1인 시위를 매일 같이 할 것이라고 했다. 사회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복직을 도와 달라는 청을 하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했다. 

취재를 끝내고 돌아서려는 순간, 김은영씨가 낮은 목소리로 부른다.

“아까 쪽 팔려서(부끄러워서) 말 못했는데요... 농성을 하는 동안 집세가 4개월 밀려 집사람은 주인을 피해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덧 붉게 충혈되어 있는 그의 눈에는 이슬 같은 눈물이 맺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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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택공장을 점거하고 있는 노조원이 6일 3시께 농성을 풀겠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참사가 벌어지지는 않았다는 안도와 더불어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 

소위 죽은 자로 분류됐던 그들이 도장 공장 점거농성을 풀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힘의 논리에 밀린 약자의 굴복이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반대편에 선 이들은 승리감에 젖어 있을 터다. 반면 점거 농성자들은 처음부터 요구해 오던 총고용 보장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 
 

쌍용차 사태를 두고 정부와 사측, 그리고 노동자들의 시각은 각자의 입장은 만큼 다양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책적 해결방법이나 사태의 원인을 두고 벌이는 공방보다도 더 절망스러운 것은 쌍용차사태에서 나타난 인간의 추악함이다. 
 


‘전쟁터와 같다’는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전해오는 소식을 접하면서 내내 우울할 수밖에 없었다. 격렬한 충돌이 일어나고 피해가 가장 많이 속출한 5일 하루는 더 그랬다. 
 

그 날 ‘함께 살자’는 ‘죽은 자’들의 목소리는 공권력이란 미명으로 자행된 경찰특공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 소위 ‘산 자’들은 그들만의 파시즘으로 법을 조롱하며 기자나 가족대책위 할 것 없이 도움이 안되는 모든 이에게는 무차별 폭력과 폭행을 휘둘렀다. 게다가 용역들은 약자들을 짓밟는 보상으로 주어지는 풍족한 삶을 선택했다.
 

그들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는 당연했을 것이다. 그래야만 살 수 있는 세상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 모두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보려 한 들, 인간의 잔혹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동정을 둘 수가 없다. 
 

노사간의 관계라며 회피하던 정부가 공권력이란 힘으로 개입을 시작했다. 쌍용차를 매각한 후 따르는 책임에는 입 닫고 있다가 형색이 궁해지니까 나오는 모양새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용하는 경찰은 저항을 포기한 노동자를 집단으로 짓밟고 주먹을 날렸다. 여기에 더해 일부는 ‘깡패’의 모습을 보여줬다. 쓰러진 노동자를 지나치며 방패와 지팡이로 무참히 머리를 치는 장면에서다. 그 장면에는 인간의 잔혹함이 스며있다.
 

국민은 그들에게 무한한 권력을 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필요이상의 권력을 사용해 국민에게 폭행을 가했다. 그들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한 가정의 다정스런 남편이자 아버지일 것이다. 최소한 사회는 그런 모습을 인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의 경찰은 그 모습을 거부했다. 살기 위해 외치는 약자를 대상으로 필요이상의 강압과 폭력으로 화풀이를 해 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두고서는 그들이 정말 이 나라 경찰인지 의문스럽다.
 

사측에 의해 구사대로 돌변한 ‘산 자’들은 ‘죽은 자’의 가족들을 죽이기 위해 나섰다. 집단 폭력으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시민을 가족을 한 곳으로 몰아넣고 발길질과 각목으로 사정을 두지 않고 구타했다. 이 모습에서 인간이 역겹다. 
 


한 때는 점심시간에 같이 족구를 하며 형님, 동생 했을 사이였을 그들이, 때로는 회식자리에서 술자리에서 동료애를 나누고, 길흉사에 서로의 가정을 방문해 애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눴을 사이였을 그들이 이제는 서로 살아남자고 주먹을 날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간악한 인간의 모습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나타낸 셈이다.  

용역들은 또 무언가? 그들은 돈에 인성을 팔아넘긴 이들에 불과하다. 타인의 가정과 삶을 짓밟는 일을 해서라도 그들 자신과 가족의 윤택함을 선택한 이들이다. 자본주의라는 이 사회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인간성이 아니라 오로지 금전적 이익뿐이었다. 그 추악한 욕망으로 죽은 자를 다시 죽이기 위해 그들은 나섰다. 인간의 잔혹함이다.
 

내가 쌍용차 사태에서 본 것은 합법, 불법, 논리와 비논리가 아니다. 단지 인간이 자신의 이익과 삶을 위해 얼마나 더 잔인해 질 수 있는지를 다시 확인한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숱한 의문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인간성에 대한 믿음, 그 자체에 대한 회의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당한 희생자들을 발굴하는 현장에 서면 항상 느끼는 궁금증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이토록 참혹한 짓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그 하나다. 또 하나는 그들의 무참히 죽일 수 있었던 부류의 사람들이 당대에도 존재할까 하는 의문이었다.
 



감수성을 풀어 던져 놓으면 당대에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잘 정돈된 거리와 녹음이 내리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환경에서는 잊고 지낼 뿐이다. 그 곳에 서면 세상은 그저 아름답고 풍요하고 지적이며 이성적이다.

이것이 내가 살고 있는 주위의 일상적인 모습이며 이상이기도 하다. 그런데 중간 중간 스며드는 의구심은 어쩔 수 없다. 내가 아름다움만을 포장하고 있는 세상의 껍데기만 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역시나 그랬다. 쌍용차 사태에서 일부의 사람들이 보여주었던 잔혹함은 한국전쟁 당시의 학살 그 이하가 아니었다. 총만 쥐어졌다면 그러고도 남을 터다. 파시즘으로 무장한 그들이 힘의 우위를 앞세워 약자나 반대파들을 민간인 학살하듯 그렇게 살상을 자행했을 법도 하다. 

이렇게 내가 쌍용차 사태에서 본 것은 이해와 욕구에 따라 인간성을 저버리고, 야수가 될 있는 인간의 추악함과 잔혹함 뿐이다. 쌍용차 사태는 결국 인간성의 상실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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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2009.08.0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노조의 새총이나 폭력은 언급이 안되있는지요.
    제목은 중립을 내세우는 척 하고 내용은 공권력과 사측에 대한 비난 뿐이네요.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무엇인가요?
    여론조작이니 알바니 하는 말에 대해 무시하고 싶지만
    이글의 내용은 무언가 좀......

  2. 염병을 해라 2009.08.0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병하네... 노조가 약자로 보이냐?
    전국에서 노조등쌀에 사업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매년 파업하고 툭하면 정치파업에다
    노조지도부는 일도 안하고 월급 더 받고 탱자탱자 놀아도
    회사에서는 말한마디 못한다.
    회사가 저 새끼들 노동자로 채용할 때 일하고 돈받으라고 채용했지
    일안하고 파업주도하라고 뽑아준줄아냐?
    회사가 망한대도 저 지랄을 하고
    정부도 몇달에 걸쳐야 겨우 진압하는데
    노조가 약자냐?
    인간의 잔혹함이라면 노조지도부한테서 찾아보려무나....

  3. 2009.08.0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말았으면 2009.08.0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블로그에 어떤 논평을 하던 뭐라할 순 없겠지만 모든 사물에는 항상 음양의 논리와 양면성의 논리가 존재하고 있는데 어찌 한쪽면만을 바라보면서 마치 전체가 그런것인양 폄훼하는지.. 수박의 겉모양보고 평하지 말라고 했듯이 파업하는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평가해주길 바랍니다. 과연 그들이 그렇게 주장할 만한 일들을 하고 그렇게 하는지를

  5. 아니아니 오히려 좋은 사례임... 2009.08.0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용차 노조가 용산때처럼 뒈졌으면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악질세력이 쌍용차노조에 깡패들 파견하여 노조의 파업을 폭력시위로 유도했지만...쌍용차노조는 아주 현명하게 협상을 이끌어냈음....

  6. 야만시대 2009.08.06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인류의 종말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인간들이 지구에 남아서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짓거리가 있을까요..

  7. 인간성까지 들먹이나 2009.08.0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가 안되서 망하는 수많은 회사들중 하나인 저들을 수가 많다고 해서
    정부가 나서서 수습해 달라고 억지 부리는 그들에게 뭘 더 바라나요

  8. 두서 없이 말할게요. 2009.08.06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해서 말나누면.. 감정에 거리를 둔다는 것이 더 답답해질 듯 해서요.

    쥔장님이랑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속으로 저주 많이 했습니다. 이 것 말고도 끔찍한 뉴스가 많았죠. 어찌보면 본질은 같을지도요. 염산으로 상처입은 분이 있었다죠. 그 회사 사장 명령하에 직원분들이 가담한 사건이라면서요?

    결국 이 말 저 말 많지만 궁극적으로 그 분들은 전쟁이라고 합리화를 하더군요. 전우가 옆에서 다친다 눈돌아간다 머 그러시던데.. 그런 식으로 이도 저도 전쟁을 만들어 놓죠. 정당성은 참 쉽게 획득되는 듯 합니다. 어느 집단에 소속되었다면 그 집단의 뜻이다라는 말로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잔항요. 개인일 때 담고 있던 책임은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으니 좋죠. 일단 그렇게 확보되 정당성은 상황을 전쟁으로 몰고가게 강화하나봅니다. 저 위에 덧글들 관찰해 보십시오. 님의 글은 노사니 좌우니 이런 문제를 떠나서도 충분히 읽힐 수 있는 글이지만.. 그들의 머리는 설정한 전쟁판에서 떠나기를 거부합니다.

    단지 돈 작은 금전적 이익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 자리에서 그런 짓거리 안하면 나쁜 놈으로 만듭니다. 그 사람들 누구한테 개인적으로 소개받으면 다 알고보면 좋은 사람 머 법없이 사는 사람 착한 사람 그렇겠죠. 윤리적으로 무리에 따르면 벌받는 일은 없습니다. 그에 따르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고요. 그렇게 그렇게 사회에서 착한 사람으로 살던 사람들이.. 어떤 환경변화가 오면 너무나 쉽게 늑대가 되어 물어뜯게 되는 이유겠죠. 히딩크가 쓰레기 치우는 한국사람 보고 착한 사람들이라고 했을 때.. 같은 이유로 잔인한 사람들이고요.

  9. 강철 노동자 2009.08.0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자가 회사에 들어갑니다.
    사장은 돈으로 회사를 만들고..노동자는 노동력을 제공합니다. 이 두개가 이루어져야 물건이 만들어집니다,,
    돈이 먼저냐? 노동이 먼저냐?
    노동이 없으면 자본이 어찌 움직이나요?
    쌍용차 노동자들은 파업을 하고 싶어서 한것이 아니라,,
    자본가가 파업으로 이끌었습니다,,

  10. 너네 집꼴?! 2009.08.0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뭣도 모르면서 편하게 노조욕하는 넘들아.........
    담은 너 차례다!!
    너네 아버지가 니같은 넘 먹여살리려고 지붕위에서 투쟁하고 있어도 함부로 씨부릴래?
    누가 언제 약자가 될지 강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완전무장 테이저건 방패 특공대와 나무판방패에 안전모에 근로자복입은 사람중에 누가 어떤 상황인줄은 무뇌충이 아닌 이상이야 알수있겠지!!!
    그리고 공권력 가진 정부랑 생존권으로 마지막 발악하는 노동자랑 상대가 되냐!!
    쩝 ㅡ.,ㅡ
    광우병 촛불집회 때 폭력진압.. 아직 부검도 안하고있는 용산참사.... 이번엔 쌍용............
    담은 아마 정당하게 폭력행사 할 것이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다음은 너 차례다!!!

    • 답답해 2009.08.08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력하고 공부해서 강자되서 좀 배풀생각은 안해보셨에요.
      약자, 약자하면서 남의 도움만 바라는 것 아닌가요?

  11. 하늘연 2009.08.0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의 보장밎 안정과 경영자의 운영수지 흑자로 경제적 사회구측이 되는 그날은 아직 멀었는가 .......!!

  12. 멍멍이소리하네... 2009.08.07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이과 고딩 중 생물1이라도 배운 인간이라면 말도안돼는 소리로 반미감정쇼하는거 뻔히 안다.
    용산참사? 사람의 죽음으로 이슈화 하려는거 다보인다.
    쌍용? 이건 사측의 잘못도 있다고 본다. 허나 노조도 정부지원과 막장파업으로
    회사이미지 상실과 회사내 기물파손을 생각해본다면 노조가 앞을 내다보고 파업을 하는지 모르겟다.
    하긴... 이건 회사측 노조가 아닌 외부에서온 깡패노조들이 와서 한거겟지....
    그리고 너네 집꼴?! 님 정당한 폭력행사? 불법으로 회사점거 및 파업을 하고 있는데 그걸 해산하는게
    경찰의 목적이거늘 님말대로라면 노조쪽이 폭력의 빌미를 제공해준게 아님?
    그리고 경찰은 노조처럼 화염병과 새총으로 노조를 겨눔니까? 사람을 죽일만한 무기를 가지고 상대하는게
    누군데 정부의 공권력에 대해 논하시나... 감성적으로 사태를 보지마시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셔야될들...

  13. 슬프다 2009.08.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조가 잘했다 경찰이 잘했다 따지기 이전에
    네이버 YTN TV 돌발영상 "경찰을 위한 항변" 동영상 한번 봐보세요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908071401425970
    링크주소 입니다 .
    손이 결박된 상태에서 엎드려서 있는 저항할수 없는 한사람의 노조원을 경찰 서너명이 모여서 방패로 찍고
    봉으로 내려칩니다. 중범죄자도 아니고 .. 무슨 탈옥수도 아닐지언정 ...
    제가 보기엔 그건 진압이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하는것처럼 보였을뿐입니다.
    동영상 후반부엔 ... 한명을 네다섯명이 치는 장면도 있는데 더 경악하게 한것은
    그중의 한명의 경찰손엔 " 망치 " 가 들려있다는 겁니다.
    망치로 사정없이 내려치는 장면이 포착된겁니다.
    시위대를 진압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
    이미 무기력한 사람을 그렇게 스트레스 해소 하듯이 ... 시쳇말로 개패듯이 패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쓰러져서 엎어진 사람은 전과 수십범의 범죄자도 아니고 살인자도 아닌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남편,
    철없던 대학시절 재미삼아 시위한게 아닌...
    생계를 위해서 한겁니다.
    그사람이 당신의 아버지가 될수도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단겁니다.

  14. 승부 2009.08.07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든 결국은 강자가 약자를 짓밟았습니다. 저도 요 며칠동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게 맞은 노조원들의 마음의 상처는 언제 아물까요?
    진압만 하면 될 것을 그렇게 방패로 찍고, 발길질하던 경찰 친구들은 언젠가 후회할까요?

    아무리 그래도 공권력을 등에 업은 사람은 절대 약자가 될 수 없습니다.
    슬프게도 결국 이렇게 끝이 나네요.
    인간성이 회복되는 날이 반드시 오길 바랄 뿐입니다.

  15. 김종국 2009.08.0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누가 인간성을 회복하여야 하는지?????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관을 향해 총알속도 1/3에 해당하는 새총을 쏘아대고 쇠파이프 휘둘러 병신

    만들려하고 화염병 집어던져 그병에 맞아 3도화상입고 병원에 입원하게 만들고 보드블럭깨서 주먹만한

    돌멩이 사정없이 집어던지고 인화성물질과 오염물(똥) 투척하는 노조원들은 과연 제정신입니까????

  16. 정직한사람 2009.08.0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가 망해가니 궁여지책으로 정리해고 한건데 그걸 이해 못하고 인간이하의 일을 그동안 저질러 3천200억 가까이 회사 손실을 보게하고 2만여명의 목숨을 담보로 77일간이나 공장 점거하여 여러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건 생각을 왜 안하시나요 ..전 이런 경찰 진압이 진작에 잇엇다면 피해를 좀 줄엿을거라구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모하는님들한테 너무 관대해요. 그러니 개나 소나 맨날 데모하져 ..진압과정에서 노조원들이 경찰에게 무지막지하게 쇠파이프로 넘어진 경찰을 끝도없이 죽도록 패는것두 나오던데 왜 그런것은 안보구 노조원들 맞는 장면만 전부 나열하면서 노조원들 편만 드는지 모르겟네요..경찰들의 목숨은 소중한거 아닙니까.. 이렇게 안햇으면 노조 풀지두 않앗을거구 경찰들의 희생두 더 늘어났을거에요..77일이나 진압안하고 걍 나둔게 잘못이라구 생각합니다..폭력으로 대항하는 노조원들은 다 패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런일이 안생길테니까요

  17. 염병 2010.10.2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 있던 의경으로서 한마디 할게 -_-;
    니들은 사제총으로 우리쐈으면서 우리가 폭력적이니 인간적이니 개소리 짓거리는거야 왜.
    경찰측 눈돌아가게 만든건 대체 누군데.
    병시나.-_-; 사람조준해서 화염병 직각으로 던지는 새끼들한테 그럼 깍듯이 모셔야하냐?
    염병쑈를 떠네요. 여론조작 그만하고 노조문화좀 개선해라. 깡패집단새끼들.


    아직도 나 화염병 맞아서 뒹굴거리는 직원한테 쇠파이프 휘두른 개시키 얼굴 기억하고있다.
    인간성 상실된 니 눈. 내가 똑바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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