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나라당의 '아리 송' 총선 광고 한나라당이 18대 총선광고를 통해 교육과 취업을 책임지겠다고 한다. 미디어 다음의 블로그 뉴스 란에 걸린 플레쉬 광고는 요즘 뜨고 있는 쇼 광고를 흉내 낸 곰 가족이 등장한다. 내용은 이렇다. 곰 아빠가 신문을 보고 있다. 신문은 실업자 300만, 신문에는 등록금 천만 원이라는 글귀가 씌어져 있다. # 곰 아빠 : 어험.. # 곰 아이 : 아빠 저 학교 자퇴하고 취직할래요. # 곰 아빠 : 뭐. 뭐. 뭐. 자퇴? # 곰 아빠 : 등록금이 천만 원이래요. 자퇴하면 취직은 쉬운 줄 알아? # 화면이 바뀌면서 : 딩동~ # 곰 가족 : 누구세요? # 한나라당 : 아버님. 교육은 한나라당이 책임을 지겠습니다. 교육도 취업도 책임지는 한나라당 참으로 안되어 보이는 전형적인 묻지 마 광고다. 교육마저도 시장논리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