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가잡는다더니.. 담배갑만큼 적어진 초콜릿 올 해 들어서 모든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삶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과자 하나 사기도 겁이 납니다. 1년전과 비교해 평균 30% 정도의 가격이 상승되었기 때문입니다. 올 여름에는 지난해 800원 하던 모 제과의 플라스틱 용기의 팥빙수 가격이 1,500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2,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생활필수품에 대해 대대적인 관리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생활필수품에 대해 가격을 내려달라는 요청을 업체에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보도도 접하기도 했습니다. 그만치 열심히 하고 있다는 소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무엇인지요? 모 제과업체가 일주일 전에 일반 상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초콜릿입니다.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