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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0 성폭력 방지, 남성의 의식전환이 필수 (40)

성폭력은 약자의 입장, 그리고 여성의 입장에서 고찰하지 않은 남성의 권위주의에서, 또는 물리적 강자의 입장에 선 남성들의 배려 없는 행동과 지배력에서 흔히 나타난다.


그래서 성폭력이란 말은 같은 남성의 입장에서도 참으로 부담스러운 말이기도 하다. 성장과정에서 무의식으로 배워왔던 사고나 행동들이 여성의 입장에서는 성폭력으로 받아 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남성을 더욱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애정의 표현이나 친근감의 표현이 성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성폭력에 대한 개념 정리가 여성의 입장에서 성적인 불쾌감 느꼈는지 아닌지가 판단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판단의 근거는 남성의 입장에서는 애매하고 구체적이지 못해서 다소 불만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조직의 틀에서나 권위와 물리력을 앞세운 사회문화 속에서 성폭력이 끓이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약자의 입장에서 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성폭력 중에서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되는 것들도 있는데, 이러한 성폭력은 흔히 남성다움을 강조하고 있는 사회문화에 의한 환상들로부터도 나타난다.


남자답지 못하다는 말은 남성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이다. 이 비하의 말들이 때로 남성성을 부추이기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남성성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한다. 남성다움을 매력으로 표현하기 위해, 상대방의 동의 없는 무분별한   애정표현은 여성의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 도 있다는 이야기다.


흔히 드라마 속에서도 이런 행동들이 남성다움이나 애정의 표현으로 전개되면서 미화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커다란 착각이다. 성폭력의 판단의 근거가 여성이 받아들이는 느낌, 즉 불쾌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 판단은 주체적으로 여성의 몫이고, 그 판단의 기준도 여성의 몫이기에 더욱 그렇다.


같은 남성의 입장에서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성폭력이 가져오는 피해의 심각성을 감안하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가족들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남성은 유교문화권에서 비롯된 여성들에 대한 고정관념과 환상에서 벗어나야만 무의식적인 성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성폭력으로 충분히 감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의 입장에서 다소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성폭력도 물리적이든 사회적이든 강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약자의 입장에서 받아들여져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남성들의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전국 각 지역에는 (사)한국여성의 전화라는 여성단체가 있다. 여성의 전화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성매매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위주로 하고 있는 여성단체인데, 이곳에서 규정하고 있는 성폭력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강제적으로 성과 관련된 폭력을 행사” “강간뿐만이 아니라 성추행, 성희롱, 성기노출, 음란통신 등 성을 매개로 가해지는 모든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성적결정권은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려져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상대방의 생각과 느낌을 잘 듣고 이해를 해야만 건강한 성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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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습니다. 2008.02.2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이 하면 관심표현, 추남이 하면 성희롱...
    언제부턴가 법률적으로도 명확하지 않은 '한쪽만의 기분나쁨'이 타인의 행동을 판단하고 처벌하는 근거가 되었는지 원...
    그럼 추녀들은 남자들 눈 버리고 불쾌하게 했으니 가택연금 시켜야겠군요.


    아, 그리고 차심부름하는게 싫으신 여자분들은 무거운 물건 나를때 남자에게 떠밀지 않으시겠지요?

    • - - 흠 2008.02.2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당신 마누라에게 상사 옆에서
      강제로 술을 따르라는 강요와 당신 마누라를 강제로 옆자리에 앉히고
      당신 마누라의 으슥한 곳을 더듬는다면, 당신이나 당신 마누라의
      ‘한쪽만의 기분나쁨’이 타인의 행동을 판단하고 처벌하는 근거가
      될까요?

      아, 저도 항상 궁금했지요? 왜 차신부름은 항상 여자가 해야 될까?
      님은 필히 외벌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맞벌이를 하면 당신 마누라가 무거운 물건 나를 때,
      동료 남자직원에게 도와 달라는 부탁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 위에 너 결혼하지마라 2008.02.20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피해의식 가지고 남편이랑 자식 망치지말고

      혼자 사는게 도와주는거다

    • - - 흠 2008.02.2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너 결혼하지마라’☜ 너 말이다

      풉(?) 왜 내가 아직 결혼을 못했다고 생각할까?
      아직 백수에다 결혼도 못했나보군, 피해의식 때문에
      독해력이 딸릴 만하다(?)

      이런 초딩애들은 IP주소를 공개 할 필요가 있겠군.

  3. 1 2008.02.20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보면 성폭행의 기준을 정해달라고 하는군요 -_-
    왜 그걸 꼭정해야 아는거죠..
    저두 어렸을때 당해봐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어린시절을 외국에서 지내서 고기를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외국은 고기가 싸잖아요
    그후 부모 이혼후 엄마따라 엄마 고향인 XX 가서 살았죠
    규모는 중소도시정도
    사춘기때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는지 가슴이 좀 컸었어요
    우리집이 골목 지나서 가야 나오는데
    야자 끝나고 가다가 아저씨랑 학생한테 성추행 당한적이 있어서...
    오토바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만지고 가는데 어떻게 잡냐고요 -_-

    아침 등교하다가 변태도 봤습니다.
    저희 동내에 여학교가 3군데 있었는데 그근처에 나타나는 변태를 등교길에 본거죠
    길가다가 뒤에서 길좀 묻겠는데요 네 했더니 지퍼를 내리고 있었드랬죠
    벌써 앞전에 당해본 경험도 있고 듣기로 그럴수록 강해야 한다고 해서
    화가 나서 이 시X새퀴야 미X새퀴야 어디서 시XX새퀴야 내퍼부었더니 민망해서인지 가더라고요

    저희 학교에도 변태가 있었습니다
    그건 제가 못봣어요 근데 본애들 말로는 앞에서 자위를 하며 사정하더랍니다 -_-
    이런 사이코들 주변에 많아요
    뭐 단순히 어깨를 친것 같고 뭐라하는 여자들은 성격이상이지 성추행은 아니죠
    여하튼 제가 살던 곳 개 같은 곳이었습니다.
    몇 아저씨들 (지금의 50 60대정도 됏겠죠) 어리다고 지나가면서 가슴 쪽을 어깨로 치고 가는 사람도 있었구요 약자라고 어리다고 만만히 보는 아저씨들 많습니다.
    어렸을땐 창피하단 생각에 말도 못했죠
    그땐 가해자보다도 피해자가 더 손가락 받을때니
    그런 사회분위기 속에서 더구나 사춘기때라 성적 수치심이 극에 달할때인데 말할수가 없는거죠
    경찰에 신고하거나 말하는 애들은 더 용기 있고 교육을 잘 받았거나..
    우리땐 그런 성교육이 별로 없엇죠 정자 난자 비됴 보여주는게 성교육이었으니

    저만 유별나게 당한거 아녜요 변태 만난 사람들도 많고
    어떤 인간은 오면서 일부러 어깨로 가슴 치고 가더라 그런것도 많고
    뭐 서로 프라이버시 땜에 얘기는 안하는데 직접 당한사람도 있을것이며 저처럼 주무르고 간 미췬 새퀴한테 당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성인되선 그러지 않더라고요 저도 또 당하면 가만히 안두죠
    당해본 사람의 악이라고 할까요 악받쳐서..
    그 어렸을때 가슴이 나올때 어깨로 툭 치고 가면 얼마나 아픈줄 아십니까..
    여자들이 이런거 쑥쓰러워서 말 안하는데 전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으니
    이제와서 고백하네요

    님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성폭력 방지를 위해 힘써주세요
    옆에서 당하고 있으면 내 딸이라고 생각하고 누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사회가 옛날보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죠 옛날엔 성폭력 당했다는 뉴스 나오면 가해자 욕보다는
    쯧쯧 저 여자애 인생 어떡해 하냐.. 이랬는데...
    점점 좋아지니 그래도 안심은 됩니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해서 힘써주세요
    어깨 치고 뭐라 하는 가시내는 그냥 무시하세요 성질이 드러운거니깐
    니 성질 드럽다라고 말 끝내고 마세요 경찰서 갈까 내가 잘못인지 그럼 말 쏙 들어갈겁니다

    그런 싸갈머리 여자땜에 진짜 당하는 사람들의 일에 등한시하지 마세요
    하나의 변명으로 보이거든요
    개한마리가 똥쌌는데 밟혔다고 착한 개까지도 모조리 욕할 필욘 없잖아요
    당해도 싸다는 그런 말도 말이 안됩니다.
    진짜로 당하는 어린 아이들 많거든요
    남학교 주변엔 그런 사이코가 나타나지 않고 본적이 없어서 변태 존재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거 압니다
    그당시때도 남자애들이 "변태가 있어?" 놀라더라고요 본적이 없으니 모르죠 하지만 분명 있어요 지금도 숨어서 어린여자애들 앞에 나타나서 충격주고 있고 지나가다가 만지는 성추행범도 있어요
    저도 성인이 된 이후론 본적이 없습니다. 성인과 남자한텐 나타나지 않은 성추행범과 변태들..
    그런 사이코들을 내몰기 위해서 남성우월주의의 그것보단 약육강식의 이 사회를 변화 시키는데 도움 주세요

  4. 흐음 2008.02.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성학과 여성학을 남성이 배워야 하는 시기가 온 거죠?
    모든 인간이 자신을 여성/남성 으로 나누지 않고 필요에만 의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남성, 또는 여성이 대체적으로 어떤 성향을 띠고 사회적으로 어떤 면을 강요받아왔는지 체계적으로 인식할 계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소수의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적이지 않는 그런 시각으로 말입니다.
    남성이 남성 자신에게 폭력적인 것들.. 성에 관해 담대한 것, 남성스러운 것, 이런 것들이 어떤 때는 강요되고 세뇌된 것일 수도 있는데요. 강간이나 작은 성폭력 같은 것도 일반적이다 라고 생각한 것들이 왜곡된 것일 수 있는 듯 합니다. 기사 리플에는 강간범을 막 욕하는 리플들이 많지만 여성들을 대하거나 언론화 할 때는 성적 대상화하고 비하하는 글들이 더 많습니다. 이런 작은 의식이 성폭력에 관한 범죄가 많은 나라를 만들지는 않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되게 신기했던 통계는요, 부부강간에 대한 통계였는데. 강제로 부부관계를 맺었다고 생각한 남편이 아내보다 많았다는 겁니다. 일반 성관계에서도 남성이 주도하고 또는 주도해야 하고 여성은 거부하면서도 응해줘야 하는.. (대체로 부부강간은 남편의 폭력 후에 나타나곤 하고 그것을 아내는 수치로, 남편은 화해로 이해하곤 한답니다) 관계가 고착되었기 때문에 특이한 이런 통계가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대체로 여성은 수동적이어야 비싸보이고 다른 남자의 손을 덜 타야 깨끗해보이지만 부부관계나 연인관계 안에서도 여성은 성적으로 수동적이어야 매력을 느낀다는 남성의 이중적인 태도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성적 욕구는 성매매 여성을 통해 해소한다든가, 강간이 필요하다든가 하는 그런 맥락으로 말입니다. 이런 범죄는 개별적인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사회에 깔려 있는 인식의 문제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청소년에게 성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도 강간죄는 객체가 부녀입니다. 부녀라는 말도 웃기지만 하여간.. 남성은 여성에게 성적으로나 힘으로 강하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조문이겠죠. 그래서 남성이 남성에게, 남성이 여성에게 강간을 당해도 추행죄 밖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결국 사회적으로 고착화 되어 있는 남성의 권력에 대한 욕망이 소수의 피해자들에게는 엄청난 폭력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장애남성이 여성 간병인에게 강간을 당해도 추행죄 밖에 물을 수 없는 현실. 남성들도 여성들도 변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성에 개방적이면서도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행복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

  5. 그러니까 2008.02.20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드라인과 매뉴얼을 정하는게 낫습니다. 첨엔 좀 어색하고 불편할지 몰라도, 익숙해지면 서로 얼굴 붉힐 일 없고 좋지 않을까요? 성범죄 가이드라인(어느선 까지가 성범죄인지 명시, 머릿속에서 뭔생각하는지는 알 길도 없고-안다고 처벌할 수도 없으니ㅡㅡ;행위에 대한 가이드라인), 그리고 피해자 행동 매뉴얼(예를 들면..위험을 감지하면 카메라폰을 꺼내든다->사진을 찍는다->112번을 누른다..라던지..)을 정해서, 지속적으로 반복/숙지시키는 거죠. 특정한 상황이 발생하면 조건반사적으로 훈련된 매뉴얼대로 대처하도록...

  6. krk 2008.02.20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구가 이성을 이겨서 일어나는 것이 성폭력이긴 한데,
    그것이 남자라는 이유로 최연희가 삼척의 영웅대접받고 있고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하며 아무렇지 않게 치부되고 여자라는 이유로 <밀양 물흐린다>라는 피해자에게 언어폭력이 가해진다면 그건 사회전반에 퍼져있는 유교적의식 자체의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는 남자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리는 수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인식을 못하는 거지요. 그래서 글쓴이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거구요.

    성폭력은 당해보지 않으면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피해입니다. (밤중에 골목에서 게이한테 강제로 당하는 것을 상상하면 좀 이해하지 않을까...)

  7. 저는 절대로 성폭력자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2008.02.20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구 남성우월주의자도 아니구요. 전 성범죄자들은 전부 양손목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본문의 주장이 어긋났음을 주장합니다
    P.S.제글끝에 모두 ㅁ표시를달게요 구별하기쉽게

  8. 자 요약하자면 2008.02.20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폭력은 문화와 인식에 관계없는, 그렇다고 물리적인 우월을 과시하는것도 아닌, 단순히 욕구가 이성을 이겨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욕구가 이성을 이기는데, 이성에 포함되는 '인식'을 바꾼다고 해서 성폭력이 근절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바뀌어야(주장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론좀 해주실분?ㅁ

  9. 기사를 읽을수록 허점이.. 2008.02.20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교문화권에서부터 여성에대한 잘못된 인식과 차별,성폭력이 이어져오는것은 아닙니다.
    여성차별은 지구 모든나라에서 반드시 존재했던 때가 있으니까요. 이는 남성과 여성의 신체차이에서 충분히 유추해낼 수 있는 결론입니다. 인간이 풍족하고 넉넉한 생활을 즐기기 이전인 구석기,신석기,청동기 등의 채집&수렵&농경 시대에는 남성의 밭을 오래 갈수있는 체력과 사냥감을죽일 수 있는 근력 등이 더 큰 가치로 자리잡고 있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그 시기는 엄청나게 길죠. 여성이 경제활동 -수렵,채집,농경 이외의 분야(신체차이와 관계없이 남성과 맞먹는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활동)- 을 하기 전까지의 기간과 경제활동을 시작해서 지금까지의 기간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시간차가 납니다. 이것은 성폭력이 유교문화권과 전혀 관련이 없는, 단순히가치관의 변화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이죠.ㅁ

    • Favicon of https://redmovie.tistory.com BlogIcon 구자환 2008.02.2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것들이 유교문화권에서의 독소조항이 아닌지요?
      남존여비니 삼종지도, 여필종부와 같은... 한국전통문화는 유교문화권에서 나온 것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유교에 대해서 전부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 2008.02.20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을 그정도로 수정하시면 될듯 ㅁ

  10. 2008.02.2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폭력은 본문 처음에 말씀하신 이유로 나타나는게 아니죠. 남성우월주의로 성폭력이 일어났다면 지금보다 남성우월주의가 훨씬 심한 조선시대라던지 그 이전 시대에는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수많은 성폭력이 일어났을겁니다. 아 수많은 이라는 표현이 잘못된것같네요. 보편적으로 성폭력이 일어났겠죠. 남성우월주의가 보편적이었으니...어떤 행위의 원인을 그렇게 쉽게 정의하시는게 아닙니다. 그건마치 성관계는 '여성이 성욕을 참지 못함으로 인해 하는 행위다.'로 정의하는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할까요?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91944
    의 6번째문단을 적어드리면 충분한 근거가 되겠죠?.
    성범죄의 원인은 크게 개인적 원인과 사회·환경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개인적 충동에 대한 자제력 부족과 순간적인 충동의 저변에 깔려 있는 복합적인 개인의 감정 상태를 말하며, 후자는 부모의 혼인상태나 친구집단의 영향, 음란비디오 등 외설적인 필름과 간행물 등의 영향, 강간에 대한 왜곡된 통념, 범죄의 포악화 경향 등을 들 수 있다.

    결국, 초반 성폭력의 원인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이로서 올바른 기사(주장)가 되기 어렵죠ㅁ

  11. 그리고 2008.02.2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여성의 전화 라는 단체는 단어뜻을 제멋대로 바꾸네요? 마치 피해의식에 쩔은 어느 여성처럼 말입니다. 성희롱 음란통신 등이 어떻게 폭력의 범주에 해당되는지.. 그걸 정신적 폭력에 집어넣겠다면 된장녀에게 못생긴게 왜깝치냐는 눈길 또는 그런 느낌을 받은 남성도 신고할수 있게 해주던가... 저토록 신빙성이 떨어지는 근거와 주장들을 내세워서야 어디 여성인권 찾겠나?
    남자 깎아내리지말고 뭔가 제대로된 근거와 주장을 내세워야지ㅁ

  12. 본문 성향이 2008.02.2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를 좀 싸잡아 욕하네요.ㅁ

  13. 예나맘 2008.02.20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성이든 여성이든..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죠.
    요즘 정말...
    성폭력이 줄어들지를 않아서
    자식키우는 입장에선 참 걱정되거든요

  14. 글쎄 2008.02.21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성폭력에 대한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기준을 마련해놓고 근절 대책을 세워야 하는거 아닐까?

    신체적 폭력이야 그렇다치고, 언어적, 정신적 폭력이란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범주인지 알수가 없는, 그야말로 순전히 개인적 감정에 맡긴 기준으로 성범죄를 말하고 처벌을 말한다면 그런건 법이라 할수없지않나.

    개인적 감정을 판별할 수단도, 기준도 없이 그저 '여자가 그렇게 느꼈다니까 성폭력'이란건 오히려 역차별을 불러오는일 아닌가 생각한다.

    게다가 또 그런걸 무기로 삼고 합의금 뜯으러 다니는 전문 꽃뱀은 어찌 막을것인지?(명확한 기준이 없는 그저 한쪽의 기분만을 반영한 성폭력 처벌이라면 전혀 잡아낼 근거도, 막을 방도도 없지않나?)

  15. 쭝쭝 2008.02.21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폭력범은 중국처럼만 하면 함부로 나대지 못합니다. 특히 애들 강간하는 넘들은 중국처럼 본보기로 몇놈 사형시키면 됩니다. 아무리 수컷이라지만 어떻게 어린애들을.....

  16. 쭝쭝님 말씀 절대공감.. 2008.02.2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구 절제도 인식 전환도 힘든 사회라면 강력한 처벌이 거의 유일한 답이라고 봄..
    솔직히 다른 나라에 비해 처벌이 허술하기도 함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imparker BlogIcon 박심고리키 2008.02.2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8. 레몬트리 2008.02.21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건조하고 평면적인 글입니다 그런데 삽화의 아동과 성인들과는 무슨 상관인지?
    또 성폭행의 가해자는 항상 남자고 피해자는 여자라는 고정적인 등식도 문제는 많습니다
    단지 남자들의 죄의식이나 계몽성 글로는 남자들의 성적 성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대책이나 대안이 없는 정책은 그 자체가 위선이고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했듯이 여자의 마음에 좌우되는 성추행 성폭행은 이미 그 자체로
    공정성이 없는 부조리한 행태에 지능적인 생존게임이 됩니다
    어떤 남자의 터치나 덮치고 성욕구를 채우는 행위는 묵인을 하거나 용인을 하고
    어떤 남자의 똑같은 행위에는 강력하게 대처를 한다면 또 처음에는 마음이 흔들려 묵인을 했다가 나중에 여자가 마음이 바뀌어 성폭행으로 고소를 하는 웃지못할 경우도 있고보면
    이것을 공식적으로 대체하기는 문제가 많은 오로지 남자에게만 손해를 보게 만드는 일이 됩니다 이것의 감안과 개산이 없이 남자에게만 금욕적인 행동을 원하는 것도
    변덕이 심한 여자들의 이기심의 극치에 이용이 되는 아주 좋은 도구에 불과하게 됩니다

  19. 레몬트리 2008.02.21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추행 성폭행은 불공정한 게임입니다 언제나 칼자루는 여자가 쥐고 상대의 남자를 죽일지 살릴지를 결정하지요 거기에 그 어떤 논리나 공식도 없고 오로지 여자의 마음 뿐입니다
    또 이것을 직업적으로 활용을 하는 꽃뱀같은 교활하고 추악한 여자들도 넘치구요
    직업이 아니라도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몸이 남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여자인 본인이 더 잘 압니다 또 그것을 본능적으로 황용을 하고 말이지요
    이것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결코 도덕적이거나 상식적인 일은 아닙니다
    마치 허기에 굶주린 사람에게 음식으로 희롱과 모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또 남자의 구조와 본능을 무시하고 대책도 없는 오로지 억지스러운 금욕만을 강요하는 행위도
    여자들만을 위한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위선과 기만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20. 중국 2008.02.21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중국, 초등학생 23명 성폭행 교사 사형판결

    2008년 2월 20일(수) 8:42 [뉴시스]【베이징=로이터/뉴시스】

    중국의 충칭(重慶) 직할시 인민법원은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교 여학생 23명에 성폭행을 가한 남자 교사(52)에 대해 사형판결을 내렸다고 신경보(新京報)가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극형을 선고받은 교사는 2001년부터 2004년에 걸쳐 공부를 도와준다는 빌미로 여자 어린이 23명을 성폭행했다.

    피해자의 연령이나 신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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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10년 때리고 모범수로 감형받고 해서 금방 나오지요.
    심지어 교사님들 중에는 다시 교편을 잡기도 하더군요.
    이것만큼은 중국을 본받아야 합니다.

  21. sd 2008.02.28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남성성을 그렇게 감추고 사는 습관이 되어있다 보니, 남성성을 만끽하며 자라난 유럽 남자 애들이랑 기싸움 하기가 힘듭니다. 제 경험으로 그쪽 남자들은 항상 덤벼드는 편이거든요. 뭐, 이런 거 잘 안보이는 여자분들 중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분들도 많겠지만... 누가 한국 남자 애들은 왜 다 게이같냐 그럽디다. 문화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