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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5 구글 언어번역으로 포스팅 번역해 보니 (8)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영문으로 송출하면 어떨까? 

영어권에 속한 블로그의 접속자 수가 많다는 것은 알려진 이야기다. 그래서 영어 출판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국어를 영어로 번역할 정도의 실력이 되지 않으니 결국 생각은 번역프로그램으로 옮겨간다.

하지만 번역 프로그램이 얼마나 정확할 지 의문이다. 먼저 테스트를 해 보기로 했다. 약간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구글 번역기로 웹상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다.  테스트의 방법은 먼저 한글문장을 영어로 번역하고 그 결과물을 다시 한글로 번역해 보는 것이다.  

장문의 글인데도 구글웹은 순식간에 번역을 해 낸다. 그 속도에 다소 놀란다. 문장도 한글에서의 문단 간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번역이 되어 알아보기에 쉽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뭔가가 이상하다. 일상의 언어가 고유명사 형태로 번역이 되어 있다. 문장을 고쳐보니 그때에서야 나름의 번역이 된다. 물론 말하고자 하는 어감은 많이 퇴색돼 버렸다.

영어로 번역된 글이 원래의 글과 얼마나 정확한 지 거꾸로 테스트를 해 보았다. 영어권에 살지 않으니 번역된 글이 원본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알고 싶어서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면 역시 아직은 무리다. 어쩌면 불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국어와 영어와의 문법차이, 표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포스팅 결과물을 보면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다.  

이로서 포스팅을 영어로 번역해 송출해 보려는 일단의 계획도 막혔다. 하지만 한글을 문법에 맞추고 표준어로만 재구성해서 번역을 가하면 어느 정도 가능성도 보인다. 그래서 테스트를 좀 더 해 볼 생각이다. 

아래는 그 결과물이다. 꼼꼼하게 읽어보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원본>옆집 강아지 ‘복실이’와의 이별

애들이 컴퓨터가 고장 났다고 성화를 했다. 녀석들은 새로 사달라고 조른다. 오래되어서 고물이라는 주장이다. 워낙 주기적으로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녀석들이라 외면하다가 사달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내어 고쳐보기로 했다.

상태를 보니 아마도 메모리 하나가 문제인 모양이다. 고장 난 메모리를 빼내고 여유분으로 교체를 한 다음 윈도우 설치를 끝냈다. 그런데 메인보드 설치 프로그램을 찾으려 폴더를 뒤지다가 우연히 반갑게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있다. 옆집 강아지였던 ‘복실이’이다. 몇 번을 찾았던 사진인데 여기에 복사해 놓은 사실을 깜박 잊고 있었다.

"복실이 사진이 여기에 있네... 이놈 우리가 사서 데려올까?"

난 여전히 이놈에게 정이 남아 있다. 정확히는 안타까움이다. 녀석은 지난해 5월께 옆집으로 왔다. 젖먹이 상태였다.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의 곁을 떠나온 것이다. 주인은 그 놈을 풍산개라고 했다.

어린 시절부터 애완용 동물로 마음의 상처를 입어왔던 까닭에 성장해서는 키우지 않았다. 애들에게도 같은 상처를 주기 싫기도 했다. 하지만 그 녀석과의 인연은 어느 날 불현듯 시작됐다. 주인이 집을 비울 때면 배고파하는 녀석에게 우유를 가져 준 것이 첫 인연이 됐다. 애들도 녀석을 무척이나 귀여워했지만 녀석도 사람을 무척이나 따랐다.

여름이 되면서 녀석과 며칠을 함께 보내는 일이 생겼다. 옆집 주인이 여름휴가를 가면서 녀석을 우리에게 맡긴 것이다. 그 며칠사이 많은 정이 들었다.  

집으로 온 복실이 녀석은 방안으로 들어오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 어미 없는 녀석이라 사람의 손길을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짝지가 없는 동안 몰래 방으로 들였다가 매번 혼이 났다. 밥을 먹으면서도 녀석에게 먹이를 주다가 또 혼이 났다.

그 놈의 장난기에는 모두가 즐거워했다. 잠버릇도 우스꽝스러운 녀석이었다. 네 다리를  큰 대자 모양으로 활짝 펼쳐 놓고 바닥에서 잠을 자는 엉뚱한 녀석이었다. 집을 나설 때면 계단입구까지 따라와 못내 아쉬워 짖는 녀석이기도 했다. 반대로 집으로 돌아오면 기뻐서 껑충 껑충 날뛰며 반겨 주던 녀석이었다.

그 이후로 녀석은 자기 주인집보다 우리 집에 와 있는 때가 많았다. 집이 비어있을 즈음이면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집 출입문 앞에서 놀거나 잠들어 있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옆집 눈치를 봐야 할 정도가 되기도 했다. 때로 옆집 주인이 복실이를 타박할 때면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녀석이 점차 성장하면서 본능인 야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빨도 제법 날카로워졌다. 장난스럽게 손을 물곤 했던 녀석인데 상처를 낼 정도가 되었다. 장난기가 많았던 녀석이라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어지럽혀 놓는 일도 다반사였다. 화분의 화초나 식물을 발로 파헤치고 뒤집어 놓아 야단을 맞기도 했다. 힘이 부쩍 강해진 녀석을 애들은 감당하지 못했다.


 <영어 번역>The dog next door 'Fifi' breakup with

The kids had a computer failure was a natural flame. Joreunda guys like me to get new. Being stern is a long argument. Periodically broken computer so I was ignored sadalra the end of his companions could not help taking the time to fix it was to see.

One issue that maybe the state is a form of memory. I replace the broken one extra memory, and then pull the window finished installation. But the main board to find the installer folder, why do not accidentally poke the eye is the incoming picture. The dog next door was 'Fifi' is. Sought here is a photo copy a few times that I forgot was dropped.

"Fifi this photo I'm in here ... He Should we buy him?"

I still remain your heart to this guy. Is exactly the sadness. He came in next to last 5 wolkke. Was the infant state. Jesus was born shortly after my mother's side is departed. Said the owner called him Pungsan Dog.

Childhood pet to wear your heart on the growth came not therefore did not raise. They like to hurt anyone silgi said. But one day, the sort of relationship with him began. The owner leaves him hungry to get the milk to the first bond was not given. The kids have a guy who's very pretty and cute, but he followed.

Summer days together with him to send doemyeonseo had happened. Starting to summer vacation, the owner next door to him is entrusted to us. Heard a lot of affection between the couple of days.

Fifi came home to come into the room, he wrote her mudeonhi. People have called him the hand of her mother so loved. So, while implicitly that every soul is secretly deulyeotda natda room. He walked to the food to eat rice but also natda soul.

Everyone enjoyed the fun of the guy. He also was jambeoreut ridiculous. Shape your legs spread wide Lay sleeping on the floor was the wrong guy. Whenever the stairs to the entrance of the house naseol barking he was also disappointed with the appeal. Conversely, when you get back home, he gave us was welcomed nalttwimyeo leap and leap for joy.

Since then he and his juinjip the time than we were at home. If the house is empty most of the time around the house were sleeping, playing in front of the door. Because of this, or do we need to see that the door may have noticed. Whenever the owner next door and sometimes blatantly offensive Fifi tabakhal indicate it said.

He gradually began to expose the growing feral bonneungin. Was quite sharp teeth. Mulgon playfully, the guy's hand was hurt enough to pay. He took a lot of fun way through the house called Putting danimyeo mess was commonplace. Potted plants and plant your feet fit was ashamed to complain go upside down. Kids keen powers stronger guy did not take.

 <한글로 재번역>옆집 개가 '복실이'이별과

아이들이 자연의 불꽃이되었다 컴퓨터에 실패했다. 나같은 사람 Joreunda 새로운 얻을합니다. 선미가되는 긴 인수입니다. 그래서 그의 동료의 마지막 sadalra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내어 도움이되지 못했죠 무시 주기적으로 컴퓨터 고장 볼 수있다.

하나의 문제는 어쩌면 상태 메모리의 형태입니다. 내가, 그리고 윈도우 설치가 완료 당겨 부러 하나의 여분의 메모리를 교체합니다. 하지만, 메인 보드, 왜 실수로 눈을 찌르지 않아 설치 폴더를 찾아 들어오는 그림입니다. 옆집 개가 '복실이'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Sought 사진을 복사하여 몇 번 깜빡이다가 감소했다.

난 여기에있어 "복실이 사진을 ... 그는 우리가 그를 구입 할까?"

난 아직이 남자에게 당신의 마음이 남아있다. 정확히 슬픈 일입니다. 그는 앞으로 5 wolkke 마지막으로했다. 유아의 상태 였어. 예수님이 내 어머니의 측면 직후에 태어난 '디파티드'입니다. 주인이 그를 Pungsan 개 '라는.

어린 시절 애완 동물의 성장에 당신의 마음을 착용하지 않으므로 인상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아무도 다치게하려는 silgi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와 함께 관계를 정렬하기 시작했다. 주인이 그에게 첫 번째 제임스 본드로 우유를 먹고 단풍 주어지지 않았다. 애들이 너무 예뻐요 귀엽고 남자지만, 뒤를.

그와 함께 여름 사이 doemyeonseo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름 방학을 시작, 주인이 그에게 옆집이 우리에게 위임합니다. 일 부부 사이에 애정이 많이 들었어.

복실이 집에 와서 방에 와서, 그 여자 mudeonhi 썼다. 사람들은 그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의 손길을 요구하고있다. 그럼, 잠시 암시 모든 영혼 비밀리에 deulyeotda natda 방이에요. 그는 음식뿐만 아니라 영혼을 natda 밥을 먹을까지 걸어 갔죠.

모두가 사람의 재미를 즐겼다. 그는 또한 말도 jambeoreut했다. 다리 바닥에 엎드려자는 광범위한 확산을 형상 엉뚱한 사람을했습니다. 때마다 집 naseol 그는 또한 매력과 실망했다 짖는 소리의 입구 계단. 반대로, 당신이 돌아 왔을때 집에 그는 nalttwimyeo 도약과 기쁨을위한 도약을 환영 준.

그때 그는 그의 juinjip 시간보다 집에서 이후. 만약 집이 집 근처에 대부분의 시간이 비어있습니다, 문 앞에서 연주 자고했다. 이런 이유로, 또는 우리는 그 문을 발견 할 수있습니다 볼 필요는 없어. 때마다 주인이 옆집 때로는 노골적으로 복실이 그것을 나타내는 tabakhal 공격했다.

그는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야생 bonneungin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아주 날카로운 이빨습니까. Mulgon 장난스럽게, 사람의 손을 충분히 지불 다치게했다. 그는 집을 난장판을 통해 danimyeo 주는게 재미라는 평범한 방법 많이했다. 화분과 발을 맞춰 공장을 거꾸로 가지 불평을 부끄러워했다. 키즈 날카로운 힘이 강한 사람을 가져가지 않았어요.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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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aa 2009.08.2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실이 사진이 여기에 있네... 이놈 우리가 사서 데려올까?"
    "Fifi this photo I'm in here ... He Should we buy him?"

    ㅋㅋㅋㅋㅋ거지같네요.
    구글번역 멍청합니다.
    정확한 문법과 맞춤법, 단순한 문장으로 해야 나름 볼만한 번역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여기에 복실이의 사진이 있네. 우리가 이것을 살까?"
    "I'm here with a picture of Fifi. We buy it?"

    이런식으로 풀어서 써주어도 핀트가 어긋나게 됩니다.
    난 복실이의 사진과 함께 있다니, 말은 되지만 어처구니가 없지요.
    글쓴이님 처럼 구어체 그대로 번역을 하면 엉망진창인 번역을 보게되기 십상ㅠㅠ

  2. Favicon of http://moloworld.tistory.com BlogIcon molo 2009.08.2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랑 대화하다가 말도 안되게 뚝뚝 끊어지는 단어만 나열할때
    "너 구글 번역기처럼 말하지마!"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iamscavenger.com BlogIcon Scavenger 2009.08.25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단순한 문장 말고는 사실.. 힘듭니다. 게다가 한국어 표준어에 정확하게 맞게 써야되고(띄어쓰기, 맞춤법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근데, 저는 구글 번역기를 사실 좀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전혀 친숙하지 않은 언어, 예를들면 태국어, 중국어, 아랍어, 또는 스페인어 등..

    이런 다양한 언어를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가끔 그쪽 계열 사람이랑 웹상에서 채팅을 할 때 쓰면 꽤
    유용하더군요. 문장 자체는 번역이 잘 안되더라도, 명사만 번역해서
    상대에게 제시를 해줘도 대략적인 의미는 상대방이 파악을 하기 때문에 . . ^ ^

  4.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8.2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럽게 번역이 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구글 번역기를 통해 외국 사이트에서 대충 감을 잡는데 사용 합니다.
    이거라도 없으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니까요 ㅠ.ㅠ

  5. VAVA 2009.08.25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자연의 불꽃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상오기님 말처럼 사실 기계 번역으로는 어디까지 한계가 있습니다. ^^

  6. blah 2009.08.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한만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런 번역 프로그램은 대부분 만든 사람이 얼마나 자료를 가지고 있나에 따라 달렸는데요, 한국어는 아직 자료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어만 바꾸는듯..
    예를 들어, 독일어나 스페인어 같이 미국에서 자주 가르치는 언어인 경우, 번역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자주 가르치니, 좀더 정확한 알고리듬을 쓸수 있구요.

  7. Favicon of http://the22.tistory.com BlogIcon 22세기 2009.08.2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가 번역을 해주는 일은 앞으로도 머나만 이야기 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나와야 가능 한 이야기겠지요..^^? 엄청난 언어 데이터베이스를 전제로 컴퓨터 스스로가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을 할 날을 기리며!!!
    (참고로 디자인을 공부 하는 학생인데..컴퓨터가 디자인까지 대신 해주면 그건 명백히 "위반"이죠!!)

  8. oplpo 2009.12.25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지능이 있어야

    매끄러운 번역이 될 듯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