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통합창원시장 야권단일 후보로 선정된 민주노동당 문성현 예비후보가 3일 경남지역 블로거와 합동 인터뷰를 가졌다.

문성현 후보는 이 날  약 2시간 가량 가진 블로그 합동인터뷰를 통해 통합창원시장 후보로서의 소견을 밝혔다.  다음 경남지역 블로거 합동인터뷰는 6일 미래연합 경남도지사 후보인 이갑영 전 고성군수로 이어진다.

영상은 문 후보가 후보자 신상에 대한 발언 가운데 한 부분이다.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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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t__nil_login=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10.05.0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고 구자환 님이 애를 낳은 줄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보내드려야 하는데, 자꾸 깜박거리네요.

  2. 김대하 2010.05.0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 정말 재미있네... 2탄. 3탄 기대합니다....

  3. Favicon of https://www.ymca.pe.kr BlogIcon 이윤기 2010.05.0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강좌 듣는 날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렇게 만드는거군요. ^^*

전국 최초로 광역단체장 야권단일화가 경남에서 이루어졌다.

‘희망자치만들기 경남연대’와 ‘정당 연석회의’는 26일 창원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6.2지방선거 경남지사 범야권단일후보로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6.2지방선거 범야권 단일후보 지정서를 받고 있다.

희망자치경남연대와 정당연석회의 관계자들이 경남지사 야권단일화 후보 발표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경남연대와 정당연석회의는 지난 2월 선거연합을 합의 한 후, 3월9일 연석회의에서 후보단일화에 대한 구체적 방식을 합의했다. 또,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한 민주노동당 강병기 후보와 무소속 김두관 후보 간의 합의를 통해  여론조사와 배심원의사반영을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날 김두관 범야권 단일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민주노동당의 결단이 야권후보의 단일화를 이루어냈다”며 “진보민주개혁세력이 단일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그는 “경남지역은 그동안 한나라당이 독점해 왔다”며 “그러나 이제 한나라당이 15년 동안  독점했던 지방자치 지방권력을 우리들의 힘으로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했다. 또, “이명박 정부 절반이 흘렀지만 4대강과 부자감세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경남에서 반드시 승리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노동당 강병기 예비후보는 많은 박수를 받으며 연단에 올랐다.

그는 이럴 때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익살을 떤 후 “아쉽지만 패배했다. 깨끗이 인정하고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부족한 저에게 지지 애정을 보내 준 당원 동지들, 지지자에게 감사와 동시에 미안한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는 “이제 민주주의와 지역발전을 바라는 지지를 김두관 후보가 받아 안게 된 만큼 역사적 책임과 무거움도 커졌다. 지방자치 16년 만에 지겨운 꽃이 희망의 꽃으로 필 것이다.”라고 말하고 “김두관 후보는 충분히 해 낼 수 있다. 필요한 부분에 당선을 위해서 아낌없이 당선을 돕겠다”고 했다.

희망자치연대와 야 3당 대표가 경남지사 야권단일후보를 발표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강병기예비후보가 무소속 김두관후보에게 포옹을 하며 축하를 하고 있다.


희망자치만들기 경남연대와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강병기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결단에 먼저 찬사를 보냈다.

범야권은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도민들의 참여가 보장되는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화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일당 독식을 막아내고,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 경남에서 진보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도민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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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에서도 한미FTA 국회비준 막아내겠다.”

민노 경남 총선후보, “서민들의 행복과 희망이 존중되는 국회가 되도록”


민주노동당 경상남도당 18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18대 국회에서도 한미 FTA국회비준을 책임지고 막아 내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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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경남도당 18대 총선후보들의 기자회견


2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총선후보들의 결의를 밝히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현역인 권영길 의원과 강기갑 의원, 그리고 창녕군 장영길, 김해 을 이천기, 김해 갑 전진숙, 합천군 강선희 위원장과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이병하 비대위 위원장이 참석했다.


국회에서 15일간의 단식농성을 하며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를 나섰던 강기갑의원은  “선거 때만 되면 소외계층을 말하고 민생경제를 말하지만 정작 정치권에 들어가면 강 건너 불구경하는 것이 정치권의 실태”라며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기갑의원은 “한미FTA는 준비단계에서부터 급조되고 날조된 것”이라며 힘주어 말하고, 여러 분야에서 문제점이 있지만 국회 입법권까지 들어있는 한미FTA를 12일 동안 심의할 수 없는 것이라며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에 나섰던 이유를 밝혔다.


또, 강 의원은 “국회가 행정부에 대한 감시 감독을 포기하고 오히려 일관된 입장에 처해 있다”고 비판하면서 “민주노동당이 어렵지만 당 운을 걸고 한미FTA를 저지하겠다는 약속은 18대 국회에서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길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는 한미FTA, 경부대운하, 영어몰입 교육”이라는 장하준 교수의 말을 빌어서 그 중에 “한미FTA는 국민의 공공성을 상실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고 국회비준저지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전기, 가스, 의료, 교육이 민영화되면 서민의 삶이 파탄날 것”이라고 말하면서 “빈부의 격차가 굳어지고, 사회양극화가 굳어져 서민의 삶을 파탄 내는 한미FTA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총선후보들은 “비록, 강기갑의원의 통외통상위 점거농성과 민주노동당 9명 국회의원의 거센 항의에도 17대 국회 최초의 날치기 상정은 막지 못했지만 강기갑 의원의 15일간 단식농성과 한미FTA반대 국민운동본부의 노상농성, 그리고 민주노동당 당원 605명의 동조단식으로 2월 임시국회에서의 졸속 처리는 막아내었다”며 이는 “국민의 관심과 지지, 격려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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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경남도당 18대 총선후보들의 기자회견


민주노동당 총선후보들은 “18대 국회가 국가의 생명산업인 농촌과 농업을 살리는 국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밝히면서 “부패와 투기가 아니라 서민들의 행복과 희망이 존중되는 국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총선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노동당의 혼란과 분열에 대해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뼈저린 반성과 과감한 혁신, 폭넓은 소통과 굳건한 단결의 길에 총선후보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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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9_dream BlogIcon 아홉가지 2008.02.28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뉴스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