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예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영상]"안홍준의원님, 장애인을 살려주십시오" 더보기 [영상]장애인들의 절규'안홍준은 우리를 보라" [관련기사] 장애인들 "안홍준은 우리를 보라" [관련기사] 장애활동보조예산 삭감, 장애인단체 9일째 농성 더보기 장애인들 “안홍준은 우리를 보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25일 마산시 삼각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한나라당과 안홍준 의원을 규탄했다. 9일째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 지역사무소 앞에서 농성을 진행 중인 장애인들은 내년 활동보조인서비스예산 508억의 회복과 확대, 장애인 폭행에 대해 안홍준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130여명의 장애인들은 “활동보조인서비스는 중증장애인들의 식사, 목욕, 외출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보조하기 위해 정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라며 「장애인 복지법」에 규정되어 있는 의무를 국가와 지자체가 방기해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1급 장애인으로 제한되어 있는 활동보조인서비스는 2007년부터 시행되기 시작해, 국고지원예산 286억에서 2008년 738억으로 2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