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민간인학살 사건을 소재로 한 다큐 영화 ‘해원’과 ‘레드 툼’을 비메오 온디맨드 유료서비스로 상영합니다.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에 가린 학살의 역사”, “아직도 과거가 되지 못한 과거”를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비메오에서 다큐멘터리 장르를 선택하시고 영화제목, 또는 ‘구자환’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해원-영문] https://vimeo.com/ondemand/148951 


[레드 툼-한글] https://vimeo.com/ondemand/g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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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원] 첫 주차 개봉관 목록입니다.  

해방이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민간인학살을 소재로 한 영화 <해원>은 오는 5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동시 개봉됩니다.

 

■서울:CGV 압구정/CGV 명동역/인디스페이스/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청량리/아리랑시네센터/필름포름 /아트홀 가얏고을(17일 개봉) 
■인천:추억극장 미림/영화공간 주안/메가박스 검단/메가박스 인천논현
■경기 파주:헤이리시네마/메가박스 파주금촌/메가박스 시흥배곧
■경기 고양:고양 영상미디어센터(예정)
■강원도 강릉: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대전:대전아트시네마/롯데시네마 대전둔산
■충남 천안:인디플러스 천안/메가븍스 천안
■광주:광주독립영화관 기프트/광주극장 (17일 개봉)
■전북 전주:메가박스 전주/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16일 개봉) 
■전남 목포:목포 시네마라운지 MM 
■대구:오오극장
■경북 포항:인디플러스 포항(17일 개봉)
■경북 안동:안동중앙시네마
■부산:영화의 전당/CGV 서면/메가박스 서면
■울산:메가박스 울산
■경남 창원:시네아트 리좀/CGV 창원/메가박스 창원
■제주:메가박스 제주


[해원] 다음 영화정보 보기  

   

■[해원] 네이버 영화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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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예고편 from 구자환 on Vimeo.


영화 <해원>을 오는 510일 전국 극장에서 동시개봉 합니다.

 

<해원>은 해방이후부터 발생한 대한민국 민간인학살의 역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는 대구 10월항쟁부터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한국전쟁기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벌어진 학살을 소개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1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 왜 죽어야 했는지, 그 주체가 누구인지 드러냅니다.

 

영화소개

-KBS1 : 지역 예술의 힘... 경남독립영화제 관심


-민중의소리 [리뷰]‘대한민국이란 이름에 가린 학살의 역사, 영화 해원


-경남도민일보 "부끄러운 학살의 역사, 다큐로 정확하게 알리고 싶어"


바이오그래피

성 명 : 구 자 환

거 주 지 : 대한민국 경남 창원시

소 속 : ()한국독립영화협회 다큐멘터리 분과 /

직 업 : 기자 / 영화감독

 

[수상경력]

2016 3회 들꽃영화상 다큐멘터리 신인감독상

2013 39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필모그래피

2017: 다큐 <해원> - 2017년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2013: 다큐 <레드 툼>

- 2013 서울 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 2014 무주산골영화제 경쟁부문 후보

- 2014 19회 인디포럼 초청

- 2014 19회 서울인권영화제 초청

- 2014 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초청

2007: 다큐 <회색도시>- 2007년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분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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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illion civilian killed by the Korean government during the Korean war under the name of Red communist labels. This film shows the state terror and crime.


Red Tomb link : https://vimeo.com/ondemand/redtomb2 


Synopsis


Around July or August 1950, during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in combat free zones un-occupied by North Korea, the Guidance Alliance Massacre began. During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they were forced into preventive custody. With only the thought of acting for their own advantage, the Rhee Syngman regime gathered them up and in valleys in every region around the country, without discrimination, slaughtered them or committed the crime of burying them at sea. The main agents of the massacre were, at that time, Rhee Syngman's bodyguards, the Counter Intelligence Corps and the military police. In this process, the fact that the police and right-wing groups took on a secondary role shows that through a consistent system of command, an organized massacre was committed. 


Of the estimated 230,000-450,000 members across the country, the majority were farmers, and were people with no interest in political ideology. For no other reason than joining a government-made enlightenment group, these people, without even receiving a trial, were falsely victimized. All because of national ideological standards that had nothing directly to do with the Korean War. 


Around July or August 1950, during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in combat free zones un-occupied by North Korea, the Guidance Alliance Massacre began. During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they were forced into preventive custody. With only the thought of acting for their own advantage, the Rhee Syngman regime gathered them up and in valleys in every region around the country, without discrimination, slaughtered them or committed the crime of burying them at sea. The main agents of the massacre were, at that time,Rhee Syngman's bodyguards, the Counter Intelligence Corps and the military police. In this process, the fact that the police and right-wing groups took on a secondary role shows that through a consistent system of command, an organized massacre was committed. 


Festival History 


2014 :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Video Festival - Invitation


2014 : Seoul Human Rights Film Festival - Invitation


2014 : Independent Film&Vedio Makers’Forum - Invitation


2014 : Muju Film Festival – Competition


2015 : SramFilm -Invitation


2015 : Edit the final theater release


2015 : Korean independent movie theater opened 


Awards 


2013 : Full length Documentary 'Red Tomb' - Screened in the competitive section of the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SECOND PRIZE" 


2016 : Wildflower Film Awards Korea, 2016 - Documentary Newcomer Award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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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레드툼>은 비메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에 올렸던 <레드툼>이 삭제되어서 비메오 영화서비스로 유료전환합니다.

아래는 비메오 링크 주소입니다.

 

영문자막 https://vimeo.com/ondemand/redtomb2

한글자막 https://vimeo.com/ondemand/gjh

 

줄거리 (Synopsis)

 

해방이후부터 53년 휴전을 전후한 기간 동안에 1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되었다. 그 속에는 지방좌익과 우익의 보복학살도 자행되었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남한의 군경, 우익단체, 미군의 폭격에 의해 학살을 당했다. 이 가운데 한국전쟁 초기 예비검속 차원에서 구금당하고 학살을 당한 국민보도연맹원이 있다.

 

전국적으로 23~45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이들은 대다수가 농민이었고, 정치이념과 관계없는 사람이었다. 이들은 국가가 만든 계몽단체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과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국가의 이념적 잣대로 인해 재판조차 받지 못하고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이다.

 

국민보도연맹은 해방 후 1948년 이승만 정권이 정권유지를 위해 고안해낸 좌익 포섭단체였다. 조직결정의 대외적인 명목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좌익세력에게 전향의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었고, 조직의 이름도 보호하여 지도한다.”는 뜻인 보도연맹으로 했다.

 

민간단체 성격이었던 국민보도연맹은 1949년 각 지역에서 지부가 구성되면서 관변단체로 변하게 된다. 보도연맹원의 구성은 좌익 활동한 사람뿐만 아니라 공산당으로 몰릴만한 여지가 있는 많은 사람들이 국민보도연맹의 가입대상이었다. 그러나 각 지방행정구역 단위당 할당제를 실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에 관계없이 보도연맹에 가입하게 된다.

 

보도연맹 학살은 한국전쟁 개전 초기인 19507~8월에 걸쳐 북한군이 점령하지 않은 비전투지역에서 이뤄졌다. 이들은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예비검속자로 몰리게 된다. 적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승만 정권은 이들을 모아 놓고 전국 각 지역 계곡에서 무차별 학살하거나 바다에 수장을 시키는 범죄를 저질렀다. 학살 주체는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친위대였던 특무대(CIC)와 헌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과 우익단체가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일관된 명령체계에 의해 자행된 조직적인 학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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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원>의 개봉비용 마련과 홍보를 위한 공동체상영을 진행합니다.

<해원>은 해방이후부터 발생한 대한민국 민간인학살의 역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는 대구 10월항쟁부터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한국전쟁기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벌어진 학살을 소개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1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 왜 죽어야 했는지, 그 주체가 누구인지 드러냅니다. 영화는 4~5월 사이 개봉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메일이나 전화로 하시면 됩니다. 
구자환 (010-7131-0618 / documob@hanmail.net)

■영화소개
민중의소리 [리뷰]‘대한민국’이란 이름에 가린 학살의 역사, 영화 ‘해원’ (http://www.vop.co.kr/A00001224982.html)
경남도민일보 "부끄러운 학살의 역사, 다큐로 정확하게 알리고 싶어"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0797)

■바이오그래피
성 명 : 구 자 환
거 주 지 : 대한민국 경남 창원시 
소 속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다큐멘터리 분과 /
직 업 : 기자 / 영화감독 

[수상경력]
2016 제3회 들꽃영화상 다큐멘터리 신인감독상
2013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필모그래피
2017년 : 다큐 <해원> - 2017년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2013년 : 다큐 <레드 툼>
- 2013 서울 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 2014 무주산골영화제 경쟁부문 후보 
- 2014 19회 인디포럼 초청 
- 2014 19회 서울인권영화제 초청 
- 2014 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초청 
2007년 : 다큐 <회색도시>- 2007년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분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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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툼

Red Tomb 
9.1
감독
구자환
출연
성증수, 박상연
정보
다큐멘터리 | 한국 | 97 분 | -



국민보도연행 민간인 학살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레드 툼>을 개봉하기 위한 시민후원금 모집을 진행합니다.

 

<레드 툼>2013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1950년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에 의해 예비검속에 이어 집단학살 당한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들 대다수는 이승만 정권이 좌익세력을 회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든 계몽단체에 영문도 모른 채 가입했고, 전투와는 상관없는 지역에서 단지 인민군에 동조할 수 있다는 우려만으로 예비검속 당하고 재판도 없이 산과 바다에서 집단 학살되었습니다.

 

이때 유행했던 말들인 골로 갔다”, “물 먹었다는 지금도 쓰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보도연맹 민간인들이 산골로 끌려가 죽음을 당한 것과 바다에 떼로 수장당한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형제를 잃은 유족들은 되레 빨갱이로 몰릴까 우려해서 자식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숨죽여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4월 혁명 직후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유해를 발굴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1961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정권에 의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박정희 정권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당시 전국유족회 회장과 간부들을 군사법정에 세우고, 용공분자로 몰아 사형을 언도하고, 유족들이 발굴한 유해와 수집한 자료들을 불태워버리는 소위 분서갱유라고 불리는 2차 가해를 저질렀습니다. 그 이후 이 사건을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빨갱이로 치부되면서 이 사건은 역사 속에 묻히게 되었습니다.

 

국민보도연맹 사건은 공교육에서도 제대로 다루어진 적이 없어 역사를 전공하는 대학생조차 알지 못하는 이가 많을 정도로 철저히 은폐되고 묻힌 현대사의 비극중 하나입니다. 더구나 정확한 진상조사 조차 진행되지 않아 몇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는지 등 기초적인 사항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자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3만에서 많게는 43만 명이 희생당했다고 추정될 뿐입니다.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는 역사의 상흔을 이제 와서 굳이 들추어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10년 전 보도연맹 학살 사건을 취재하면서 평생 가슴 속에 한을 간직하고 살아온 유족들에게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당시 운신조차 힘겨울 정도로 노령이었던 유족들은 응어리진 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고, 저는 그 약속을 지키려 합니다. 그 이후 저와 인터뷰한 유족과 출연자들이 세상을 떠났지만 보도연맹 사건은 지금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 민간인학살의 한축이었던 서북청년단이 재건위라는 명칭을 달고 현 시대에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민간인학살의 역사가 더 이상 과거가 아니라 여전히 현실이라는 점에서 참담함을 느낍니다. 그들에게도 과거의 처참했던 역사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사회를 짊어지고 가야할 젊은 세대에게도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비록 젊은이들이 피 말리는 경쟁 사회에서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해도 불과 조부모 세대가 겪었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만큼은 간락하게나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보도연맹 사건은 단지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 수단과 방법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빨갱이라는 낙인이 60여 년 전에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결과를 낳았다면, 현재는 종북이라는 이름으로 배제와 추방을 하고 사회적 생명을 박탈하는 것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더구나 이들 피학살자들에 대해 현 정부는 여전히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유해 발굴 작업은 노무현 정부 처음으로 진실화해위원회가 발족하면서 일부 진행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를 거치면서 중단되었고, 지금은 정부가 손을 뗀 상태에서 민간단체로 구성된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유해 공동조사단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공동조사단은 지난해 2월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에서 1차 발굴을 하고, 올해 2월에는 대전시 산내면 골령골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했습니다.

 

빨갱이 무덤이라는 뜻의 <레드 툼>은 변변한 제작비도 없이 진행되어 이제야 겨우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유족들과의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호소합니다. 저는 유족들이 평생 동안 가슴에 응어리진 한을 영화 개봉으로나마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믿었던 국가에게 죽임을 당하고도 여전히 구천을 떠돌고 있을 국민보도연맹 피해자들의 넋을 달래고 유족의 한을 어루만져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영화 개봉은 영화감독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기도 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각종 영화제나 공동체 상영에서 <레드 툼>을 접한 관객들의 반응은 눈물과 침울함, 경악이었습니다. 그들은 현대사 최대의 비극을 제대로 몰랐다는 말로 반성하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영화를 개봉해야 한다고 저한테 무거운 숙제를 던져주었습니다.

 

하지만 영화 개봉의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극장 개봉 비용에는 약 3천만 원 가량이 소요되지만 빈손으로 영화를 만든 제게는 감당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뜻있는 시민들의 도움을 통해서라도 유족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합니다. 영화 <레드 툼>이 이념적 문제로 묻힌 현대사의 질곡을 드러내고, 존중받아야할 생명과 인권이라는 가치를 상실된 역사 속에서 되찾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도연맹 피해자들의 유해는 나무뿌리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들의 유해가 자연으로 완전히 돌아가도록 내버려둔다면 우리 역시 후손에게 청산되지 못한 역사를 물려주는 것이 됩니다. 과거는 곧 오늘이자 미래입니다. 진정한 역사 청산은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시민 후원 모금 개요

 

후원 모금 기간 : 316~430

개봉 예정 : 6월말~7월 초

후원목표액 : 3천만원

배급사 : 레드무비

후원계좌 : 농협 302-0896-4040-41 예금주: 구자환(레드무비)


 

감독 소개

 

감 독 : 구자환

나 이 : 1967년 생

소 속 : ()한국독립영화협회

직 업 : 영화감독 / ‘민중의소리기자

연락처 : 010-7131-0618 / documob@hanmail.net

 

주요작품

 

2003: 단편 다큐 선구자는 없다

2005: 단편 다큐 아스팔트 농사

2007: 장편 다큐 회색도시’ -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분 상영

2013: 장편 다큐 레드 툼

- 39회 서울독립영화제(2013) 우수작품상

- 2회 무주산골영화제 (2014) 경쟁부문 상영

- 19회 인디포럼(2014) 초청

- 19회 서울인권영화제(2014) 초청

- 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14) 초청

- 8회 경남독립영화제(2014) 초청

- 93회 독립영화 쇼케이스(2014) 초청

- 2회 경기도 G시네마 (2014) 초청

- 19회 광주인권영화제(2014) 초청

- 19회 인천인권영화제(2014) 초청

- 19회 전주인권영화제(2014)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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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북면 삼평1345kv송전탑 공사가 재개된 지 19일째를 맞았지만 송전탑을 저지하는 고령의 주민들은 공사차량의 출입을 저지하면서 끌려나오고 병원에 치료받기를 반복하고 있다.

 

8일 경찰은 한전의 야적장 입구에서 레미콘 차량을 저지하던 청도345kv송전탑 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백창욱 목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연행하는 등 이날까지 모두 22명을 연행했다.

 

청도대책위의 집계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된 후 경찰에 끌려나오면서 병원으로 후송된 회수만 20여 회로 대부분의 주민이 3~5번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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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에 의해 학살된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레드 툼' 트레일러입니다. 



://



수상정보

 

39회 서울독립영화제(2013) 우수작품상

2회 무주산골영화제 (2014) 경쟁부문 후보

19회 인디포럼(2014) 초청

19회 서울인권영화제(2014) 초청

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14) 초청

8회 경남독립영화제(2014) 초청

93회 독립영화 쇼케이스(2014) 초청

2회 경기도 G시네마 (2014) 초청

19회 광주인권영화제(2014) 초청

19회 인천인권영화제(2014) 초청

■ 19회 전주인권영화제(2014) 초청 

해방 이후부터 53년 휴전을 전후한 기간 동안에 1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되었다. 그 속에는 지방 좌익과 우익의 보복 학살도 자행되었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남한의 군경, 우익단체, 미군의 폭격에 의해 학살을 당했다. 이 가운데 한국전쟁 초기 예비검속 차원에서 구금당하고 학살을 당한 국민보도연맹원이 있다. 전국적으로 23만~45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이들은 대다수가 농민이었고, 정치 이념과 관계없는 사람이었다. 이들은 국가가 만든 계몽단체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과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국가의 이념적 잣대로 인해 재판조차 받지 못하고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이다. 
(2013년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국민보도연맹원에 대한 학살은 오래전 과거 정권에 의해 잊힌 역사가 되었다. 참담했던 과거의 기록은 공립 교육 과정에서조차 찾을 수 없다. 자신의 죽음조차 알지 못한 채 제 발길로 죽음의 길로 걸어갔던 국민보도연맹 희생자들의 이야기는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당대의 학살 현장에서 살아남은 이들과 목격자들은 이제 기억이 흐려지고 세상을 떠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영화의 기획은 이런 위기감에서 시작됐다. 4년 전 제작을 시도했다가 제작비를 해결하지 못해 포기해야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들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영화는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을 규명하면서 이념적 논쟁을 벗어나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했던 시대의 비극을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1950년대 미소 냉전시대의 매카시즘으로 빚어진 시대의 참상도 동시에 기록한다. 이를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과 근현대사를 공유하고, 전쟁과 이념이 아닌 인권이라는 천부적 권리와 민주주의라는 의제로 관객에게 다가서려 한다.


Posted by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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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에 의해 학살된 국민보도연맹원 유족들이 매년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이 위령제는 학살이 전국에서 진행된 만큼 전국의 유족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창원지역에서는 5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 창원유족회가 마산합포구 오동동 천주교 마산교구 강당에서 열렸는데요, 이 자리는 당시 마산 앞바다로 수장시키기 전에 국민보도연맹원들을 불법 구금했던 옛 마산형무소 자리이기도 합니다. 

당시 마산지역에서 희생된 국민보도연맹원은 2300여명으로 추정됩니다만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진실화해위원회에서는 최소 717명 정도만 학살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원을 확인한 사람은 358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벌써 64년이 흘렀지만 당시 전쟁과 상관없이 피학살된 이들의 진상규명은 아직도 완전히 규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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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윤여심 2014.11.26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y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감동 입니다..yeosim6556 제 블로그 에보게 돼서 기쁘고옛날 열심히 활동하던 김제은도님(대전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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